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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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제작발표회,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 눈길

기사입력 2011.09.27 09:10 / 기사수정 2011.09.27 09:1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송혜교 주연 영화 '오늘' 제작보고회가 지난 26일 오전 서울시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혜교, 남지현이 참석했다. 특히 송혜교는 네이비 컬러의 블라우스와 블랙 핫팬츠를 코디해 한창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영화 '오늘'은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다큐멘터리 PD 다혜(송혜교). 1년 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찾아낸 찬란한 감동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7일 개봉한다.
 
한편,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오늘'은 오는 10월 8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송혜교, 남지현, 이정향 감독의 레드카펫,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혜교 ⓒ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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