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1 15:0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출전했다.
엄지손가락 부상 이후 첫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65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또한,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을 2할4푼7리에서 2할5푼3리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팀이 0-4로 뒤진 3회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등장했다. 상대 투수 덕 피스터의 4구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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