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7 20:25 / 기사수정 2011.08.18 00:12

[엑스포츠뉴스=수원, 조영준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을 완파하며 사실상 코보컵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17일 저녁,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5)으로 제압했다.
지난 16일, 삼성화재에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은 준결리그에서 2승을 올리며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반면, 2연패를 당한 현대캐피탈은 결승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양 팀은 1세트 내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21-21의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김학민의 득점과 상대 공격범실로 23-21로 앞서나갔다. 장광균의 공격 득점과 장영기의 범실이 나오면서 1세트는 대한항공이 25-2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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