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6:5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류스타 류시원이 지난 19일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최종 레이스에 출전해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스폰서 별로 쉘 클래스와 피렐리 클래스 두 개의 클래스 나뉘어 진행됐다. 페라리 공식수입사 FMK㈜의 후원으로 한국인 최초로 출전한 류시원은 쉘 클래스에 출전해 예선 1위에 올랐다. 또한, 결승에도 진출해 폴투피니시로 정상에 등극했다.
국내 프로레이싱 팀 'TEAM 106'의 감독이자 레이서인 류시원은 18일 열린 예선에서 최하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페라리 458 챌린지에 빠르게 적응하며 마침내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류시원은 대회 마지막 날에 열린 정식 레이스 첫 경기에서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스핀을 한 후 준 우승에 머물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15년 경력의 베테랑 드라이버답게 노련한 레이스를 펼쳐 1위로 골인했다.

[사진 = 류시원, 곽부성 (C) 알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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