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14:34 / 기사수정 2011.05.31 14:34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지난 4월 15일 롯데전 이후 다리 근육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던 김태완 선수는 약 40일 만인 지난 25일 1군에 콜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기의 상태를 봐가면서 출장을 준비하던 그는 오늘 경기에 포수 조인성 대신 중간에 교체되면서 5번 타자로 경기에 출장했는데요.
공격적으로 스윙을 하면서 타격감을 조율한 그는 2번의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부상에서 완쾌했음을 알렸습니다.
[사진 = 김태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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