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4 15:21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블루홀스튜디오는 세계 최대 게임사인 유비소프트와 차세대 플래그쉽 MMMORPG '테라'의 유럽 지역 패키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유비소프트는 전세계 26개국에 지사를 두고 패키지 제작과 유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사로, '어쌔신크리드', '페르시아 왕자', '히어로즈오브마이티앤매직' 등을 포함한 수많은 게임들을 성공시키며 지난해에만 약 1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번 서비스 계약 체결로 '테라'의 유럽지역 퍼블리셔인 프록스터는 게임서비스, 마케팅, 온라인 배급 등을 총괄하고, 유비소프트가 오프라인 패키지 배급을 맡아 적극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발판으로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의 미국과 유럽 지역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패키지 유통을 통해 영어, 불어, 독일어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유럽연합 27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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