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가수 세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어 10년 의리를 지켜 화제다.
지난 17일 세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의 재계약 소식을 전해왔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세븐은 이로써 10년간 이어온 소속사와의 의리를 지켜냈다.
세븐은 2003년 데뷔한 이후 2006년 상반기에 YG엔터와 4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이후 다시 재계약을 체결하며 10년 이상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G엔터 측은 최근 세븐 외에도 그룹 빅뱅과 5년 전속 재계약을 체결하며 "연습생 시절부터 10년 동안을 함께 해온 멤버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YG 의리 대단하네", "YG 소속들은 소속관계보다 더 단단한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세븐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세븐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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