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10:05 / 기사수정 2011.03.21 10: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유와 이기광이 깜찍한 MC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조권, 설리, 아이유, 이기광의 사회로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가요의 새로운 MC 아이유와 이기광의 신고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은 파워풀한 댄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이어 아이유와 함께 '하와이안 커플'을 부르며 사랑스러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유 이기광은 MC를 맡게 된 것과 관련 "매주 생방송을 하게 돼서 떨리지만 기대된다"며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