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5 10:33 / 기사수정 2022.02.15 10:33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오는 16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스포트링-맨시티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의 녹아웃 스테이지가 벌어진다. 유럽 최고의 축구 팀들이 진정한 패권 다툼에 돌입하는 것이다.
다만, 2021/22시즌부터 이전과 다른 변수가 발생할 전망이다. 경기를 뛰는 선수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던 원정 다득점 규정이 57년 만에 폐지된 것(1965년 도입).
지난 6월 UE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원정 다득점 규정의 완전 철폐를 선언했다. 알렉산데르 세페린 UEFA 회장은 "원정 다득점 규정은 1965년 도입된 이후로 UEFA 대회의 본질적인 부분이었다. 그러나 폐지에 대한 논의는 지난 몇 년 동안 이뤄졌다. 만장일치는 아니었으나 많은 감독, 팬, 기타 축구 관계자들이 해당 규정이 가진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폐지 입장을 표명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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