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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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튜브 조회수 때문에 롤 콘텐츠 시작했지만…태도는 진심" [화보]

기사입력 2022.01.25 17:30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화보를 통해 진솔한 매력을 전했다.

하하는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오랜만에 진행한 화보에서 하하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내며 예능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따라 장난스러운 모습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오랜 방송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여유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하하는 지난 해 12월 발표한 앨범 '공백'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하는 10년 만에 앨범을 준비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올해 안에 정규 앨범을 꼭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규앨범에는 '공백'처럼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고 말하며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생애 첫 솔로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꿈도 밝혔다.

최근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유튜브 채널 '하하 PD'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원래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LOL) 콘텐츠를 만들면서 각종 단축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조회수 때문에 롤 콘텐츠를 시작한 건 맞다. 하지만 임하는 태도는 진심이다"라면서 곧 구독자 100만 명을 앞둔 심정으로는 "실감이 나질 않는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하가 2016년 자메이카 차트 역주행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공백' 수록곡 '알 순 없지만'을 녹음한 후 펑펑 울었던 이유도 에스콰이어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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