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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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송지효, 엎드려 3단 찍기 '특종지효'

기사입력 2011.02.21 12:45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송지효가 엎드려 3단 찍기를 통해 '특종지효'로 거듭났다.

송지효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극본 박성진/연출 권계홍/제작 뉴데이픽쳐스,드림스타컴퍼니)에서 열혈 인턴기자 '조민주' 역을 맡아 특종을 잡기 위해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극중 '조민주'가 특종 사진을 담아내기 위한 묘안을 생각해낸 끝에 바닥에 엎드려 틈새를 노린다는 설정 하에 얼음장같이 찬 바닥에 엎드려 사진을 찍는 상황까지 연출해 특종을 잡기 위한 눈물나는 사투를 그려낸 것.

송지효는 이날 촬영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서 찬 바닥에 엎드려 촬영을 이어가면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였다.



송지효는 "기자분들이 취재를 하실 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는지 '조민주' 역을 통해 느끼는 부분이 크다. 특종을 잡기 위해 다른 기자들과 부딪히고 넘어지고 심지어 바닥에 엎드려서까지 사진을 찍는 '민주'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힘들지만 재미있고 즐겁다"고 전했다.

이에 <강력반> 현장 관계자는 "송지효는 굉장히 열정이 넘치는 배우다. 촬영할 때 '민주'가 사용하는 카메라가 생각보다 무거운데 그 카메라를 들고 사방을 뛰어다녀야 하는 역이다 보니 힘든 부분도 분명 많을 텐데 늘 웃는 얼굴이라 함께하는 스태프들도 웃으며 작업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력반>은 평범한 수사물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실제 사건과 미제 사건 등을 다루는 작품으로 오는 3월 7일 '드림하이'의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송지효 ⓒ 와이트리 미디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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