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2 14:47 / 기사수정 2011.02.12 14:5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정형돈이 다큐멘터리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스페셜'-'일곱살 인생'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첫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안정적인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정형돈은 일곱 살 주인공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말투와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완벽한 내레이터로 변신했다. 특히 일곱 살 아이들이 웃을 때는 같이 웃고, 아이들이 눈물 흘리는 대목에선 함께 눈물지으며 목이 메기도 했다.
지난 10일 녹음을 마친 정형돈은 "무한도전 녹화보다 더 어렵다. 처음 내레이션 제의를 받고 난 뒤 '발음이 안 좋기로 유명한데 왜 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