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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최대훈, 임수정 약혼자 변신…'사랑꾼' 존재감

기사입력 2021.10.13 09:0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대훈이 일도 사랑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로 변신을 예고해 호기심을 높인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서 최대훈은 지윤수(임수정 분)의 약혼자이자 교육부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관 류성재로 분한다. 그가 연기할 류성재는 매일 새벽 1시간씩 달리고 출근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 투철하며 일에 있어서도 완벽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특히 거물급 정치가인 아버지, 재벌가의 딸인 어머니까지 그야말로 아쉬울 것 없는 로열 패밀리에서 자랐으나 승부 근성만큼은 집요해 입체적인 캐릭터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이렇게 매사 빈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철두철미하면서도 약혼녀 지윤수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사려 깊은 남자 친구인 류성재의 반전 매력은 극에 한층 더 탄력을 실어줄 조짐이다.

공개된 사진 속 류성재에게서는 차가움과 따뜻한 이미지가 공존,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단정한 셔츠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류성재의 날카로운 눈빛이 서늘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한편 누군가를 보며 만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렇듯 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분위기가 전해져 류성재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이에 일과 사랑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유지하는 류성재가 낭만파 수학교사인 지윤수와 어떤 케미를 빚어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더불어 흠결 없는 삶을 위해 독하리만큼 평정을 유지해오던 그가 일상에 생긴 균열에 대처할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

‘멜랑꼴리아’는 11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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