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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이혼 당한 아빠 같아"...마사지 중 무슨 일이 (시즌비시즌)[종합]

기사입력 2021.09.17 00:14 / 기사수정 2021.09.17 01:0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시즌비시즌' 비가 상황극을 펼쳤다.

16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벌칙인가 힐링인가.. 영혼 탈탈 고통뿐인 힐링 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는 KCM과 함께 마사지숍을 방문했다. 마시지를 받기에 앞서 비는 KCM의 모습을 보곤 "이런 거 할 때 KCM 부르지 마라. 비주얼이 거의 삼합회다. 팔찌에 목걸이에 이게 다 뭐냐"라며 지적했다. 비는 "성공했다고 비싼 거 차고 다닌다. 나는 아무 것도 없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로마 테라피로 간단한 마사지를 받은 두 사람은 본격적인 마사지 받기에 나섰다. 힐링이라고 하기엔 마사지 강도가 너무 강하자 비는 "살살해주세요"라며 비명을 질렀다. 반면 KCM은 "마사지를 한 번 받아봤는데, 다시는 안 받는다"라며 시시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고통스러워하며 소리를 질러 폭소를 안겼다.

마사지를 받던 중 비는 KCM에게 "형은 근데 우리 제작진이나 나한테는 돈 한 푼을 안 쓰더라. 다른 데 가서 쐈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KCM은 "잘못 들은 것 같다. 나는 쓸 돈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또 비는 "우리 이렇게 스파에 누워있으면서 얘기하니까 '부부의 세계' 같다. 돈 많은 이혼 당한 아빠들 같다. 여기 이렇게 있다가 전화 받아서 '20만주 사'라고 하는 거다"라며 상황극을 펼쳤다.

다음으로 비는 추나 치료를 받으러 이동했다. 의사는 비의 신체를 진찰한 후 "이 정도에서 찌릿함이 있다는 건 디스크도 있지만 주변 근육 긴장 때문에 신경 저림이 있는 거다. 지금 상태에서 막 운동하고 촬영하고 몸 관리 안 하시면 어깨가 안 들릴 수 있다. 그때는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라고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이어 의사는 "맥상으로 체질 진료라고 해서 체질 감별을 한다. 비 씨는 소양인, 토 체질로 보고 있다. 상체가 하체보다 발달한 체질이다. 그리고 좀 기질적인 특징상 100% 딱 맞는다고 보지는 않지만 좀 주목받고 싶어 하는 성향이 강하다"라고 팩트 폭행을 날렸다. 이에 비는 "나를 자꾸 그런 이미지로 만든다. 선생님 방송 보고 그런 얘기 하시는 거냐 아니면 진짜 진단인 거냐"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의사는 "그 체질에 맞는 성격이다. 정말로"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화면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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