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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 男가수 A, 극단적 선택 시도…여론 싸늘

기사입력 2021.09.01 13:4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불륜 논란에 휩싸인 일본의 성우 겸 가수 스즈키 타츠히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일본의 포스트 세븐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스즈키 타츠히사가 이달 초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으며, 이 때문에 아내인 리사(LiSA)가 예정된 공연을 취소하고 활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스즈키 타츠히사는 입원한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스즈키 타츠히사가 20대 여성 A씨와 호텔에서 밀회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스즈키 타츠히사가 스튜디오에서 A씨를 만나 관계를 이어왔다고 전했다. A씨는 오래 전부터 스즈키 타츠히사의 팬이었다고 전해졌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지난해 1월 4살 연하의 가수 리사(LiSA, 본명 스즈키 리사)와 결혼한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년 6개월 만에 불륜 소식이 전해진 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데다, 불륜의 피해자인 아내를 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평판이 땅으로 떨어졌다.

불륜 논란 이후 스즈키 타츠히사는 자신이 맡은 모든 배역에서 하차당한 상태며, 이 때문에 애니메이션 극장판 'Free!'의 개봉이 연기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 스즈키 타츠히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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