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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파나, 비골 골절...레스터, 시즌 초반 어쩌나

기사입력 2021.08.05 17:15 / 기사수정 2021.08.05 17:16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레스터시티 수비수 포파나가 비골 골절을 당하면서 시즌 초 결장이 예상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 시간)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가 수요일 비야레알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포파나는 5일(한국 시간) 레스터시티와 비야레알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후반 14분 포파나는 중원에서 볼을 잡고 전진하는 과정에서 비야레알의 페르난도 니뇨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면서 쓰러졌다.

처음에 심판은 경기를 진행시켰지만 상황 판단 후 빠르게 의료진을 투입시켰다. 포파나는 5분여간 응급 처치를 받은 후 산소마스크를 쓰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포파나는 지난여름 AS 생테티엔에서 레스터시티로 이적했다. 포파나는 쇠원쥐와 짝을 이루어 레스터시티의 수비를 책임졌다. 모든 대회에서 38경기에 출전하며 차세대 레스터시티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부상 이후 포파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오늘은 좋지 않은 날이지만 저는 훌륭한 의료진과 함께 엄청난 클럽에 있다"고 걱정해 준 팬들을 위해 글을 남겼다.

이어서 "최종 진단이 나오는 대로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 하지만 제가 비골 골절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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