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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뷔, '탁구 신동' 신유빈에 '화이팅' 응원…성덕의 기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7.25 19:13 / 기사수정 2021.07.25 19:3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응원했다. 

뷔는 25일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님. 여러 사람들을 힘나게 해주는 방탄 오늘도 고마워요'라는 글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신유빈 선수를 응원했다. 

해당 글에는 신유빈의 모습과 함께 'BTS 신곡 자주 들어…컨디션 좋아지는 것 같아'라는 뉴스 화면 캡처가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로 잘 알려진 신유빈은 지난 2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전 워밍업을 할 때 방탄소년단 노래를 꼭 듣는다며 금메달을 따면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유빈은 지난달 15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성덕,, 감사합니다 #bts #방탄소년단"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사인 CD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신유빈은 "와우~ 방탄이 유빈선수를 알아 봤네요ㅎㅎ 기분 째지겠어요. 그 힘으로 더 열심히.. 또 알아요? 올림픽 때 좋은 성적 내고 방탄 멤버들 실제로 만날 수 있을지^^"라는 댓글에 "더 열심히!"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성덕 축하드립니다 성덕의 기쁨은 정말 최고입니다~"라는 글에는 "최고!"라며 17세 소녀다운 발랄함으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주윤탄'은 주윤발+연탄이의 합성어로 뷔의 반려견 연탄이가 입에 성냥을 문 사진이 영화 '영웅본색' 속 주윤발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뷔가 지은 이름이다. 

'탁구 신동' 신유빈(17)은 지난 24일 탁구 여자단식 1라운드에서 첼시 에드길(24·가이아나)을 4:0으로 완파한데 이어, 25일 니 시아 리안(58·룩셈부르크)을 4:3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신유빈 인스타그램, 위버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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