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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박은석, 정신병원에 갇힌 온주완에 "시키는 대로 해"

기사입력 2021.06.24 16:35 / 기사수정 2021.06.24 16:41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펜트하우스3' 정신병원에서 만난 박은석과 온주완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되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다.

지난 방송에서 탈옥한 주단태(엄기준 분)의 계략으로 로건 리(박은석)가 폭발사고로 심수련(이지아)의 눈앞에서 화염에 휩싸여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로건 리는 죽기 전 주단태의 진짜 이름이 백준기라는 정보를 입수해 백준기(온주완)로 살아가고 있던 찐 주단태(온주완)를 찾아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죽음을 맞이한 로건 리의 복수가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24일 '펜트하우스3' 네이버 TV 공식채널에는 '박은석x온주완 과거 서사, 정신 병원에 갇힌 온주완 풀어준 박은석'라는 제목의 4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국에서 만남을 가졌던 로건리와 백준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백준기는 제대로 씻지 못한 모습과 함께 장발의 머리에 수염까지 기르고 있었다. 이어 의사로 변장한 로건 리가 "약 먹을 시간이야. 백준기"라며 그에게 약을 건넸다. 약을 가져온 그에게 다가온 백준기에게 로건리는 "여기서 나가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주단태"라고 말했다.

자신을 진짜 이름을 알고 있는 로건 리의 말에 깜짝 놀란 백준기는 "당신 누구야"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대답 대신 로건 리는 "내일 새벽 2시 직원들 교대 시간에 1분 동안 정전이 된다. 자물쇠를 풀어둘 테니 비상계단을 이용해 주차장으로 나와라"며 "나오면 비상등을 켠 차가 대기하고 있을 거야. 그걸 타면 된다"라고 그에게 탈출할 방법을 알려줬다.

정체를 쉽게 밝히지 않는 로건 리의 모습에 백준기는 경계를 풀지 못하며 "무슨 소리하는 거야 누군지 부터 말해라"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로건 리는 "기회는 단 한 번 뿐이야. 평생 정신병원에서 썩을지 아니면 세상 밖으로 나올지는 당신이 결정해라"며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숨어지내면서 경비로 써"라고 말한 뒤 카드를 건네고 사라졌다.

끝으로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을 도와주려는 로건 리의 모습에 백준기는 "잠깐만 거기서 잠깐만요"라며 그를 애타게 부르며 울부짖는 모습을 보였다.

'펜트하우스3'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펜트하우스3' 4회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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