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3 07:10 / 기사수정 2021.03.03 02: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경란이 최성국이 과거 SNS 쪽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경란이 새 친구로 등장해 최성국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경란은 최성국이 과거 이휘재를 통해 소개팅할 뻔했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며 자신도 하나 얘기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예전 SNS는 싸이땡땡이었다. 싸이땡땡에서 쪽지가 하나 왔다. 확인을 했는데 너무 정직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최성국입니다'라고 하더라"며 최성국의 쪽지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윤기원은 다른 사람이 최성국을 사칭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 최성국은 "기원아 나야"라며 김경란에게 쪽지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김경란은 SNS 쪽지 얘기를 한 건 돌고 돌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돼 반갑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였다고 전했다. 이에 최성국도 "나도 반가웠다. 언젠가 만날 사람은 만나는 구나 싶었다"고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