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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천하장사 돼"…이만기, 40년 단골 맛집에 특급 보양식 주문(당나귀귀)

기사입력 2021.02.13 16:43 / 기사수정 2021.02.13 16: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먹으면 천하장사로 만들어 준다는 이만기의 특별한 보양식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영암군씨름단 3인방과 함께 하는 천하장사 이만기의 신년맞이 기(氣)투어가 펼쳐진다.

지난 연말 영암군씨름단은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2연속 천하장사 배출과 더불어 금강, 백두, 단체전까지 모두 휩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황.

이에 김기태 감독은 윤정수 코치, 천하장사 장성우와 함께 우승의 기운을 불어넣어 준 레전드 천하장사 이만기를 찾아 새해 인사를 올렸다.

서울까지 찾아온 후배들의 마음에 흐뭇해한 이만기는 설 대회를 앞둔 영암 3인방을 위해 씨름의 성지인 장충체육관을 찾아가 기를 충전해주는가 하면, 단골 맛집으로 데려가 80년대 자신이 경기하기 전에 꼭 먹었다는 특별 보양식을 사줬다.

이만기는 "옛날 우리 먹던 식으로"라며 메뉴판에도 없는 천하장사 전용  메뉴를 주문, 도대체 어떤 음식이 나올지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후 압도적인 비주얼과 양으로 영암 3인방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고 전현무가 "옛날에 포수였어요?"라는 반응을 보인 씨름 황제의 대박 보양식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기태 감독의 뜻밖의 근황을 전해 들은 이만기는 "감독한 지 몇 년 안됐는데 벌써부터 외도를 해"라며 발끈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기에 아끼던 후배 감독에게 이토록 격한 반응을 보인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만기의 천하장사 전용 특급 보양식은 1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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