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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하차설? 끝까지 버텨서 악착같이 있을 것"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1.29 21:47 / 기사수정 2020.11.30 02: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선호가 '1박 2일' 하차설에 대해 끝까지 버텨서 악착같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선호가 하차설에 대한 얘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의 인기와 함께 김선호가 SNS상에서도 대세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김선호는 '스타트업'이 방송된 뒤 개인 SNS 팔로워가 약 46만 명이 증가,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240만 명을 돌파한 상황이었다.

김선호는 한류가 있는 다른 주연배우들 덕분이라면서 '1박 2일'에서 3주 전 쯤 미술 심리검사를 했을 때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던 영향도 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당시 김선호의 눈물을 두고 계획적인 눈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라비는 "뜰 거 알고 일부러 그때 딱 울고 나가자마자 잘 되려고"라고 말했다.

딘딘도 "솔직히 말해서 그게 드라마 방영 전이었잖아. 지금 그리라고 하면 뭘 그리겠냐"고 했다. 맏형님인 연정훈조차 "그림이 달라졌지"라며 김선호 놀리기에 동참했다.



김선호는 멤버들의 몰아가기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여러분 제가 눈물 흘렸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거 보고 또 울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선호는 "지금은 안 우는데 영상이 내려가기 전까지 계속 하차하지 말라고. 다 좋은데 하차는 생각하지 말라고들 하더라"며 하차설 얘기를 했다. 김선호의 팬들은 행여 김선호가 힘들어서 '1박 2일'을 그만할까 걱정했다고.

멤버들은 김선호가 스스로 하차설에 대해 말하자 "이렇게 슬쩍 던지는 느낌이 계속 밑밥을 까는 것 같다"고 또 몰아가기를 시작했다.

발끈한 김선호는 "나는 이들보다 오래할 거다. 끝까지 버텨서 악착같이 여기 있을 테니까"라고 소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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