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22 08: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임송 매니저가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하차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송 매니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와 인터뷰를 갖고, 새 소속사에서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과 ‘전참시’ 하차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전참시’ 하차 이유가 악플 때문이라고 들었다. 어느 정도로 심했느냐”는 이진호 기자의 질문에 “뚱뚱하다, 못생겼다, ’쌍수‘ 해라, 그런 말에 휘둘리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나에 대한 비난은 참을 수 있었는데 가족까지 욕하는 악플은 참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할머니 외모 비하부터, 엄마와 동생까지 욕하는 악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할머니와의 추억을 쌓고 싶어 용기를 냈었는데, 나 때문에 상처를 받게 한 것 같아, 가족을 출연시킨 부분이 후회되기도 한다.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임송은 박성광의 매니저로 ‘전참시’에 출연하면서 ‘병아리’ 매니저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갑작스럽게 ‘전참시’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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