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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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농구장을 찾은 '한류스타' 이영애

기사입력 2010.04.12 11:36 / 기사수정 2010.04.12 11:36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 잠실, 강운] 11일 2009-2010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 울산 모비스 -전주 KCC와의 경기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는 모비스 외국인 선수 브라이언 던스톤 (37득점 13리바운드) 양동근 (19득점) 맹활약 속에 KCC를 97-59로 완승을 하며 대망의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탤런트 이영애가 챔피언 결정전 6차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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