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8 16:01 / 기사수정 2019.07.18 16:0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문희준의 뮤직쇼'도티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유튜버 도티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도티는 구독자가 250만명이 넘는 인기 유튜버다. 총 도티는 "'도티 TV'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레고를 이용한 콘텐츠를 다룬다. 이 외에도 브이로그나 커버 노래도 올리는 편이다"라며 "국내에서 단일 채널 중 조회수가 23억뷰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안다. 회사 연 매출은 200억 정도, 동영상 한 평당 5천만원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도티는 어린시절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람들 앞에 나서서 노는 걸 좋아해서 반장, 전교 회장을 많이 했었다. 전교 1등을 자주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유튜버가 되서도 열심히 공부한만큼 콘텐츠를 열심히 제작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콘텐츠도 자극적이거나 잔인한 것이 아닌, 건전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도티 방송은 봐도 괜찮아' 라고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기록도 갖고 있다. 유튜브가 대한민국에 론칭한 이후 항상 1등 검색어는 성인 검색어였는데 저의 키워드가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겼다고 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큐리에이터로서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이라는 별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사실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 대학교 때는 갑자기 휴학한 후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다"며 "그래서 유튜버로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이 일을 하면서 사명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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