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6 09:09 / 기사수정 2019.07.16 09:5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생애 첫 버스킹에 도전하며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26년만에 처음으로 버스킹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한 이무송이 노사연만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사연과 이무송은 이른 시간부터 준비에 돌입해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지만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았다. 이로 인해 부부는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노사연은 당시의 모습을 돌이키며 "사람이 너무 없어 은퇴해야하나 보다 싶더라. 남편에게 의지했다"라고 전했다.
부부는 적은 수의 관객 앞에서 생애 첫 버스킹을 시작했다. 노사연이 대표곡 '만남'을 부르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어 이무송은 '사는 게 뭔지'를 열창했다. 특히 이날 이무송이 노사연을 위해 세레나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송은 "오늘 아내를 위한 노래를 준비했다"라며 "평소에 스튜디오나 이런 데서 사랑한다고 하면 쑥스럽다. 그래서 이 노래를 노사연씨에게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노사연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노래를 하는 동안 저에게서 눈을 떼지 마세요"라고 강조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후 이무송은 'can't take my eyes of you'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에 노사연은 "내게서 눈을 떼지 말라는 노래, 이 노래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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