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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딥러닝 기술 활용한 플랫폼 개발에 박차

기사입력 2019.04.10 10:04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4차산업혁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은 단어 그대로 기계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이다. 즉, 컴퓨터 공학적으로 이상적인 지능을 갖춘 존재 또는 시스템에 의해 제작된 지능 체계를 의미한다. 

굴지의 기업 및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이미 앞다퉈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을 두면서 AI기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자율주행차, 알파고, 감정인식, 스마트 공장 등 모두가 한 번씩은 들어본 이 모든 기술 역시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개발해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학습하는 알고리즘, ‘딥러닝’이 인공지능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딥러닝은 일반적인 기계학습과 달리 스스로 학습하고 미래 상황까지 예측가능한 기술이다. 인간의 지능을 모방해 만든 딥러닝의 미래 전망을 높게 평가하는 이들 중 일부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데이터분석 스타트업 Mondrian AI(몬드리안에이아이 주식회사,대표 홍대의)는 딥러닝 기술에 특화된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전문 인력들이 모여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Busimess Intelligence)를 위한 최첨단 웹 및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Mondrian AI는 모든 정보의 시각화 시스템을 토대로 도시정보, 공장, 통신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도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Mondrian AI 홍대의 대표는 “Mondrian AI의 이름은 추상화의 선구자 피에트 몬드리안에서 따온 것”이라며 “사물 본연에 집중한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고, 그의 철학을 데이터 시각화 기술에 담아 현대인들이 복잡한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이 스타트업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분석을 위한 SW개발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선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협업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불필요한 야근, 비효율적인 절차, 장시간 근로 등 근무환경을 경직시키는 요소를 배제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해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함께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새로운 가치 창출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는 Mondrian AI는 인천 스마트시티, KT 등과 기술적 협력을 맺고 통신 네트워크 도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AI시스템을 활용해 도시의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스마트 시티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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