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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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구르미' 팀, 오늘(21일) 세부로 포상휴가…박보검 참석

기사입력 2016.10.21 08:12 / 기사수정 2016.10.21 08:1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과 제작진은 21일 오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나 오는 25일 돌아올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 덕분에 출연진과 제작진은 4박5일 간의 기분 좋은 포상을 받게 됐다.

이날 배우 박보검을 포함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출국할 예정이다. 다만, 다른 일정이 있는 김유정, B1A4 진영 등은 함께 출발하지 못하고 다른 날 따로 출발할 계획이다.

한편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지난 19일 경복궁에서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시청자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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