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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3연승 낚았다…ERA 1.99

기사입력 2018.04.22 12:5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3승을 올리며 4년 만에 3연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1.99까지 내려갔다.

1회초 터너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켄드릭에게 삼진을 솎아냈고, 브라이스 하퍼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짐머맨을 상대해 초구에 유격수 땅볼을 이끌어내면서 실점 없이 1회를 끝냈다. 2회에도 모이세스 시에라 유격수 땅볼 후 맷 위터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3회 스트라스버그의 타구를 직접 잡아 처리한 뒤 터너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이후 켄드릭을 초구에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지만 하퍼에게 9구 승부 끝 볼넷을 내줬고, 짐머맨에게도 연속해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 처리하고 이닝을 매조졌다.

4회는 세 타자 모두 삼진 아웃 처리하며 깔끔하게 마무리한 류현진은 5회 스트라스버그에게도 3구삼진을 솎아내 4타자 연속 삼진을 만들어냈다. 이어 터너를 2루수 팝플라이 처리한 류현진은 켄드릭의 타구를 직접 잡아 처리하면서 공 9개로 가볍게 5회를 끝냈다.

6회도 깔끔했다. 류현진은 하퍼를 3구에 유격수 직선타 처리했고, 짐머맨까지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어 시에라에게 삼진 하나를 더 추가한 뒤 6회를 끝냈다. 7회에도 올라온 류현진은 위터스와 타일러를 각각 1구와 2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고, 디포는 유격수 땅볼로 단 5구로 7회를 끝내고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무리했다. 이후 토니 싱그라니와 켄리 잰슨이 뒷문을 틀어막았다.

한편 2회 작 피더슨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7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포와 코디 벨린저의 투런 홈런으로 점수를 추가하고 4-0으로 워싱턴을 꺾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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