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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타자상' 최정 "내년에 박병호보다 홈런 하나 더 치겠다"

기사입력 2017.12.07 12:50 / 기사수정 2017.12.07 13:24


[엑스포츠뉴스 양재, 채정연 기자]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타자상은 SK 와이번스 최정에게 돌아갔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7일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제 5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을 개최했다.

최정은 이날 최고의 타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3할1푼6리의 타율과 46홈런 113타점을 올린 최정은 SK의 3루를 굳게 지켰다.

수상 후 최정은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잘 해서 좋은 자리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홈런 치는 것보다 소감을 말하는 게 더 어렵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 홈런을 치는 것보다 말하는 게 더 어렵다"라며 웃었다. 내년 목표를 묻자 "박병호보다 홈런 하나 더 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라고 답했다. '소년장사'의 비결에 대해서는 "치킨을 먹으면 힘이 솟는 것 같다"고 말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양재,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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