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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LG전, 경기 시작 3분만에 우천 중단

기사입력 2016.04.16 17:07



[엑스포츠뉴스=대전, 나유리 기자]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에 경기 진행이 쉽지 않다.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4차전이 열렸다.

이날 일찍부터 전국적으로 바람과 돌풍을 동반한 비가 예보돼있었고,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정오를 넘어 중부지방에서도 시작됐다. 대전 지역은 오후 2시 무렵부터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졌지만 오후 4시경 잠시 비가 소강 상태를 보여 이상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김시진 감독관도 "조금 더 두고보자"고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관중들이 입장했지만, 오후 4시 30분부터 빗줄기가 다시 굵어졌다. 걷어냈던 방수포가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근처에 다시 깔렸다. 

그러는 사이 다시 비가 갰고, 오후 5시 경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1회초 LG의 공격 도중 선두 타자 정주현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다시 비가 강해졌다. 김풍기 주심은 중단을 선언했다. 방수포도 다시 등장한 상태다.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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