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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역시 킹태곤"…'도시어부' 이태곤, 9개월 공백 무색한 낚시 클래스

기사입력 2018.07.13 00:10 / 기사수정 2018.07.13 00: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태곤이 9개월만에 '도시어부'를 찾았다. 멤버들을 모두 누르겠다는 출사표는 현실이 됐다.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로 출자를 떠났다. 이에 이경규는 "내가 울릉도를 다 가보다니. 뉴질랜드 갈 때보다 더 좋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게스트는 함께하지 않아 궁금증을 높였다. 울릉도에 도착해 만난 게스트는 다름아닌 '킹태곤' 이태곤이었다. 이경규는 "얼굴이 더 좋아졌다"라면서도 "예전의 우리가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태곤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시청자들 덕분에 또 출연하게 됐다. 오랜만에 왔는데 멤버들이 많이 건방져졌다. 내가 눌러 버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됐고 가장 먼저 이태곤이 입질을 맛봤다. '킹태곤'도 버거울 정도의 힘이었다. 결국 낚시대가 끊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로도 이태곤은 풍족하지 않은 어장 속에서 가장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가장 먼저 낚시에 성공한 건 마이크로닷이었다. 그는 복어를 낚았다. 이어서 박진철 프로도 참돔을 낚았다. 이에 이경규는 이태곤을 놀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 사이에 폼이 많이 망가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곧바로 이태곤은 대형 부시리를 잡아 자존심을 회복했다.

한편 이경규는 입질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는 "이태곤이 나오면 더 못잡는다"라며 다급하게 용왕님을 찾아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왜 시청자들은 내가 고함을 지르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하면 이렇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이날 '도시어부' 멤버들은 참돔의 기록은 깨지 못했다. 그러나 '킹태곤' 이태곤의 존재감만큼은 여전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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