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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흥국 측 "추가폭로 A씨, '후회된다' 문자해…사과는 NO"

기사입력 2018.04.16 17:5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추가 폭로한 A씨가 김흥국 측에 폭로를 후회한다는 뜻의 문자를 보내왔다.

16일 김흥국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A씨가 측근을 통해 '후회한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모르겠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세 차례 보내왔다"며 "직접적으로 '사과한다'는 메시지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흥국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2, 2006년 월드컵 당시 김흥국이 술에 취해 여성들을 성추행했으며 자신이 경영하는 카페의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사실무근이며 누구인지 짐작 가는데 개인의 이해관계와 감정에서 나를 무너뜨리려고 나온 음해"라고 강조하며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발할 것임을 전한 바 있다. 

A씨 이전에는 보험설계사 출신 B씨가 김흥국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강간, 중강간,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해당 여성이 의도적으로 접근했으며 불건전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고 밝히며 B씨를 상대로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과 명예훼손 및 무고로 맞고소에 나섰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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