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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판듀2' 싸이X판듀 40人, 모두가 하나 된 축제

기사입력 2017.11.26 19:4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판듀2' 싸이와 판듀 40인이 드라마틱한 무대를 꾸몄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백지영, 박미경, 인순이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더 파이널 콘서트가 시작됐다. MVP는 단 한 팀, MVP 부상은 승용차. 관객은 마음에 드는 모든 무대에 투표할 수 있고, 9팀의 판듀 중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판듀가 MVP에 등극한다.

제1대 판듀 이문세와 낭만 기타를 시작으로 김범수와 강릉 생맥주녀, 인순이와 봉천동 갱년기, 싸이와 특전사 택배, 이은미와 감성반장, 박미경과 대학로 티켓왕, 소찬휘와 고음대장, 지누션과 핫치킨걸, 백지영과 왕엄마가 등장했다. MC 전현무는 "이분들을 다 모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감탄했다.

9명 중 나이로는 김범수가 막내였고, 데뷔로는 싸이가 막내였다. 여자 막내는 백지영. 싸이는 "신인 때도 막내 취급을 해주지 않았는데, 막내의 재기발랄함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1라운드는 '엄마의 꿈'으로, 봉천동 갱년기, 왕엄마, 티켓왕이 조PD의 '친구여'를 불렀다. 첫 순서는 인순이와 봉천동 갱년기의 무대. '딸에게'로 애틋한 감성을 선보인 두 사람은 180도 변신, '열정'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딘딘도 무대 중간 함께했다.

박미경과 티켓왕은 '이브의 경고'로 무대를 꾸몄다. 박미경의 소울풀한 음색으로 시작한 무대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되었다. 객석에서 같이 춤을 추었던 이은미는 "친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백지영과 부산 채소가게 왕엄마는 '그 여자'로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엄마'에 이입해서 들으라는 백지영 말 때문이었다.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무대였다.

이후 싸이와 스페셜 게스트 판듀 40인의 판타스틱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다. 싸이와 판듀들은 '예술이야'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모두가 하나 되는 무대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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