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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아일, 오늘(13일) 첫 미니앨범 '첫차' 발매

기사입력 2017.10.13 08:1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신인 모던록밴드 AISLE(아일)의 첫 미니앨범이 공개된다.

아일은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미니앨범 '첫차'를 발매한다. 

아일은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공개한 '첫차'가 약 25만 회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체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그들의 음악적 잠재력을 입증 받으며 인디씬의 관심을 받아왔다.

첫 디지털 미니앨범 '첫차'는 새로운 만남과 설렘, 이별 그리고 그리움 등 사랑이 마음속에 남긴 감정과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첫차'는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따뜻한 사운드와 서정적인 색감을 더하는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평범한 듯 꾸밈없이 노랫말을 담아낸 목소리에서 차분하고 애틋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경쾌한 리듬 속에 그리움 가득한 회상을 그리는 '기다리던 밤', 이별의 아픔을 써 내려간 '기억산책', 사랑의 설렘과 낭만을 노래한 'Good Bye' 등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었다.

아일은 "이번 앨범은 누구나 한 번씩 겪어봤을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는 다섯 곡이지만 감정에 따라 따뜻한 그리움이 되기도, 차가운 아픔이 되기도 하는 새벽처럼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하나씩 담아 전하는 첫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문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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