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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사실상 공중분해…매드타운 이적

기사입력 2017.02.20 13:06 / 기사수정 2017.02.20 13:1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비, 남성그룹 엠블랙 등의 소속사이기도 했던 제이튠 캠프가 사실상 해체됐다. 최근까지 몸 담았던 보이그룹 매드타운도 새 소속사로 떠났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튠캠프는 이달 초 소속 가수들과의 계약을 정리했다. 매니저와 스태프들도 퇴사 절차를 밟았다. 사실상 폐업을 선언한 셈이다.

매드타운은 최근 신생 기획사인 GNI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매드타운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조타가 속한 그룹이다. 현재 해외 활동 및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컴백 계획은 잡히지 않았다.

엠블랙의 경우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지오와 미르는 사회대체복무 요원으로 일하고 있고, 승호도 상반기 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한 가요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이튠캠프는 실질적으로 공중분해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매니저들도 모두 떠났고, 매드타운도 새 회사와 계약을 마쳤다. 활동이 가능한 소속 연예인도 없어 당분간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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