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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위' 정보석·신동, 겨울 추위 녹인 따뜻함 (종합)

기사입력 2017.01.29 19:46 / 기사수정 2017.01.29 19: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정보석과 슈퍼주니어 신동이 몰래카메라에 속았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정보석과 신동이 몰래카메에 속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은 정보석을 속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야구단원들은 중학생들과 친선 경기를 펼쳤고,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투수로 나선 정보석은 1회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큰 점수 차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야구단원들을 위로했다.

그러나 서지석이 부상을 당했다고 거짓말했다. 정보석은 "날씨가 추워서 그러는 거다. 여러분도 조심해라. 공 던지기 전에 움직여라"라며 자상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때 이종원은 다른 단원들과 싸움을 벌였고, 정보석은 "중학생들 앞에 있다. 우리끼리 이런 모습 보이지 마라"라며 만류했다.

정보석은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나 오늘 안 나오면 어쩌려고 이렇게 다 잡았냐"라며 물었다. 정보석의 아내가 야구단원들에게 미리 스케줄 정보를 줬던 것. 정보석은 "내가 누구를 믿고 사냐.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보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다혈질적인 제 모습을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 이렇게 웃고 넘어가는 성격이 아니다. 추우니까 그렇게 넘어간 거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 김신영은 "신동이 제대 후 감이 죽지 않았는지 알고 싶다"라며 의뢰 계기를 밝혔다. 김신영은 정오의 라디오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게다가 신동을 시험하기 위해 게스트들이 준비됐다. 혀가 짧은 소장님이 등장했고, 신동은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눴다. 신동은 소장님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하는 김신영과 청취자들을 위해 발음을 되짚어줬고, 소장님이 나간 뒤 참았던 웃음을 터트렸다.

신동은 고구마를 주기 위해 라디오 부스에 난입한 할머니에게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신동은 할머니의 재촉에 찬 고구마를 먹기도 했고, 방송 도중 할머니의 이야기를 언급하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에이프릴은 라이브 도중 음이탈 실수를 저질렀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신동은 에이프릴을 걱정했고, "둘이서 다 부르게 하니까 그런 거 아니냐"라며 감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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