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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 박기웅에 백허그 "약혼하자"

기사입력 2016.08.29 22:53 / 기사수정 2016.08.29 22:5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성유리가 박기웅에게 백허그를 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2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도건우(박기웅)에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은 도건우가 청혼을 하자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이렇게 결혼해서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어"라고 얘기했다.

도건우는 "너만 있으면 돼. 그걸로 나 충분히 행복해져. 한 번만 용기 내줘"라고 애원을 했다. 오수연은 선뜻 대답하지 못한 채 시간을 좀 달라고 했다.

오수연이 고민하는 사이 도충은 팔, 다리가 마비되며 치매 증세가 계속 악화됐다. 오수연은 도건우가 도충 걱정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수연은 병원 옥상에서 울부짖는 도건우를 애처롭게 쳐다보다가 백허그를 하며 "우리 약혼하자. 회장님 돌아가시기 전에. 미안해 너무 늦게 대답해서"라고 말했다. 도건우는 마침내 오수연이 청혼을 받아들이자 오열하며 오수연을 끌어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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