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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연정 "'프듀48'보며 예전 생각 많이 해…기분 묘했다" (인터뷰)

기사입력 2018.09.17 10:49 / 기사수정 2018.09.17 10:5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예전 생각 정말 많이 나더라구요."

17일 오후 우주소녀 새 미니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연정은 엠넷 '프로듀스48' 마지막 생방송에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참여했다. 선배로서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스타쉽 소속 장원영은 최종 1위를 차지했고, 안유진 역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연정은 "원영, 유진이 워낙 인기도 많고 잘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좋은 성과를 거둬서 깜짝 놀랐다. 과거 내 상황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내가 순위를 기다리고 있는 연습생이 아닌 아이오아이로 무대 아래서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고 값진 아이즈원의 멤버가 된 만큼 시간을 소중하게 시간을 쓰길 바란다. 다신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니 즐기며 활동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도 응원을 쭉 해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아이즈원 친구들을 보면서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지난 시즌2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아이오아이 멤버로서 생방송을 보면서 부모님이 우는 모습을 전광판을 통해 보면 예전 생각이 많이 난다. 게다가 내가 11위로 호명돼서 울었던 것도 생각더라. 그런데 이제는 지켜보는 입장이 되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싶기도 하고, 시간을 더 소중히 써야겠다고 깨달았다. 이번 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에도 내가 늘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봤을 때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고, 많이 아쉽기도 하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와 타이틀곡 '부탁해(SAVE ME SAVE YOU)’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부탁해’는 신비롭고 따뜻한 앨범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곡으로, 영광의 얼굴들과 진리, JAKE K가 속한 작곡팀 Full8loom과 멤버 엑시의 랩메이킹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won@xportsnews.com / 사진=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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