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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대가 답" 스트레이 키즈, 첫 온라인 콘서트 성료…美친 퍼포먼스X팬♥ [종합]

기사입력 2020.11.22 17:01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22일 오후 첫 온라인 단독 콘서트 'Beyond LIVE - Stray Kids 'Unlock : GO LIVE IN LIFE''(비욘드 라이브 - 스트레이 키즈 '언락 : 고 라이브 인 라이브' 이하 'Unlock : GO LIVE IN LIFE')를 개최했다.

'Unlock : GO LIVE IN LIFE'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여파로 불가피하게 연기 및 취소된 월드 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 이하 'District 9 : Unlock')의 온라인판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미니앨범 'I am NOT'의 타이틀곡 'District 9'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승전가', 'Question', '부작용', 'Double Knot', 'M.I.A'로 강렬한 무대를 이어가며 칼군무를 뽐냈다.

또 스트레이 키즈는 '비욘드 라이브'의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월드 투어를 멈추게 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초심으로 돌아가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Mixtape#4', '청사진', '新메뉴'로 스트레이 키즈 만의 열정 넘치는 무대 후에는 '일본 미니앨범 'ALL IN'의 타이틀곡 한국어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무대 후 "역시 스트레이 키즈는 무대"라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은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를 위해서 카메라 워킹에도 신경을 써봤다"고 전했다.

승민은 "다른 곡도 그렇지만 '新메뉴'와 '올인'은 저희에게도 특별한 곡이다. '新메뉴'는 저희 뮤비 최초로 1억 뷰를 돌파하지 않았나.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은 "'All In'으로 일본 유명 방송에 나가게 됐다. 굉장히 영광이었다. 스테이를 위해 한국어 버전으로 준비했다. 깜짝 스포를 해보자면, 한국어 버전 발매일이 26일로 정해졌다고 한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창빈은 "스테이 덕분에 한 단계 한 단계 오를 수 있는 것 같다. 이 모든 것의 원동력은 스테이다"라며 팬사랑을 뽐냈다. 또 필릭스는 "스테이들의 에너지를 받아 콘서트를 하고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계속 함께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리노, 현진, 필릭스의 'Wow'와 승민, 아이엔, 창빈의 'My Universe', 방찬, 창빈, 한의 'We Go' 등 유닛 무대까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이 키즈는 '미친 놈 (Ex)', 'I am YOU', 'Easy', 'My Pace', 'Back Door', 'Boxer', 'Hellevator', 'MIROH', '타'까지 총 22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마라맛 무대' 후 방찬은 "너무 화려해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느낌이다. 스테이도 같은 마음일 것 같다"며 "어떤 무대가 가장 좋았냐"고 팬들에게 준비했다. 이에 팬들은 "다 좋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창빈은 "준비하면서 너무 설레기도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그 이유가 이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스테이를 현장에서 볼 수 없어서다. 그러면서도 멀리서 보고 있을 스테이들이 이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까 고민했다. 마음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민은 "못 본 지 오래된 것 같다. 너무너무 보고 싶고 여러분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거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직접 마주하지 못해도 저희는 항상 스테이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현진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여러분께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직접 보지는 못해도 여러분들이 저희 무대에 만족하고 즐기셨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찬은 "저희만의 공간이 있는 것 같다. 콘서트장이 저희와 스테이만의 아지트인 것 같아서 특별하고 좋았는데, 지금도 그걸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따뜻하다"며 "좋은 시스템과 많은 스태프분들 덕분에 여러분을 이렇게라도 찾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필릭스는 "열심히 준비하면서 긴장도 많이 했고 걱정도 됐다. 정말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실수도 있었지만 스테이와 모여서 즐거운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이엔은 "월드 투어가 잡혀있었는데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쉽고 슬펐다. 그것 때문에 우울할 때도 있었다. 근데 팬분들이 슬퍼할까봐 그게 더 걱정이 됐다"며 "이렇게라도 전 세계 스테이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은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느낌이다. 여러분 앞에서 오랜만에 무대를 하니까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스테이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다. 너무 고맙다. 오늘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리노는 "저희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저희를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팬클럽 스테이가 준비한 이벤트에 고마움을 전하며 감동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첫 1위곡 'Back Door'로 화답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ack Door'로 활동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무대와 건강한 에너지를 뽐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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