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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희선, '내일' 주인공…사람 살리는 저승사자 된다 (종합)

기사입력 2021.04.06 10:16 / 기사수정 2021.04.06 13: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희선이 '내일'의 주인공으로 출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희선은 새 드라마 '내일'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내일'은 라마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현실과 사후세계를 오가는 저승 오피스 판타지물이다.

김희선은 주인공이자 저승사자 캐릭터인 구련 팀장을 연기한다.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숨겨둔 사연이 있는 복합적인 역할이다. 

웹툰에서는 우연한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취준생 최준웅이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혼령관리본부 소속 위기관리팀 막내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벌어진다. 

여주인공 구련은 위기관리팀 수장으로 임륭구 대리, 최준웅을 이끈다. 죽은 사람을 데리러 오는 보통의 저승사자와는 다르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사람들을 파악하고 이들을 살린다.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눈물, 감동, 힐링 요소가 많아 웹툰을 본 많은 이들이 인생작으로 꼽고 있다.
 
드라마는 각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나 구성은 웹툰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웹툰의 인기를 이어 받아 웰메이드 드라마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남자 주인공 최준웅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SF9 로운이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김희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20대부터 40대를 아우르는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차기작 '내일'에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만큼 이전과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내일'은 '복수가 돌아왔다', '이별이 떠났다'를 제작한 슈퍼문픽쳐스와 스튜디오N에서 공동 제작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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