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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2' 도경완 아나운서 "아내 장윤정과 수입 100배 차이"

기사입력 2018.04.01 11:35 / 기사수정 2018.04.01 12:0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수입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의 '출장 영수증'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아나운서 도경완이 동반 출연했다.

김생민, 김숙, 송은이는 최초로 키즈 카페로 출동했다. 도경완은 "KBS 간판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퇴사했다. 잠깐이라도 간판을 짊어지고 싶은 도경완이자 장윤정 남편이다"라고 인사했다.

손준호는 "뮤지컬 배우인데 깔끔하게 정리하면 김소현 남편, 주안이 아빠다"라고 소개했다.

도경완은 "손준호 김소현과 부부 동반으로 술 한잔씩 한다. 많은 공통점이 있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 아빠도 육아와 업무를 같이 해야 한다. 주말에 아이와 다니는 곳이 키즈카페다. 제2의 집이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집에 둘이 있으면 굉장히 지루해서 온다"고 이야기했다.

도경완은 "엄마는 아이에게 마음속 깊이 미안함이 있어 마냥 잘해준다. 나는 훈육을 담당해서 날 미워한다. 아빠가 오면 첫 마디가 싸우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준호 역시 "훈육은 내가 담당이다"고 거들었다.

수입에 대해서는 도경완은 "내 수입은 관리할 게 없다. 관리라는 건 재화 재불이 있을 때 아니냐. KBS 월급이 들어오면 연금, 적금으로 나가고 남은 돈은 40~70만원이다. 카드값 나가고 남은 돈을 아내에게 준다. 내 기분상으로는 경포대 해수욕장에 가서 모래 한 포대를 뿌리고 섞어 버리는 거다. 일부는 내 거다"며 웃었다.

또 "(장윤정이) 나는 현금을 쓰게 준다. 필요하면 저기서 갖다 써 라고 한다"고 말해 '장윤정 그뤠잇'을 얻었다.

손준호는 "우린 각자한다. 공과금, 세금, 신용카드는 내가 내고 김소현은 식비와 교육비를 낸다"며 지출 규모가 비슷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경완은 "정확한 금액 얘기할 수 없지만 나는 100배 차이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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