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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의 ♥, 차주영까지 위협

기사입력 2018.01.09 00:16 / 기사수정 2018.01.09 00:3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저글러스'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인교진, 차주영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킬 수 있을까.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11회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 남치원(최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좌윤이는 마보나(차주영)에게 사과했지만, 마보나는 "난 네가 조 전무 라인 중 하나란 것도, 남치원과 애인 사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어. 근데 넌 난 안중에도 없더라"라며 이제 자신만 생각하겠다고 돌아섰다.

그러던 중 조 전무(인교진)는 마보나(차주영)의 아버지가 사내에 출입하는 구두수선공이란 걸 알고, 출입을 금지했다. 자신이 나타나 마보나 아버지를 구하고, 마보나를 온전한 자신의 편으로 만들 계획이었던 것. 계획은 성공했고, 조 전무는 "우리 같이 성공하자. 마 비서 도움이 꼭 필요해"라고 밝혔다.

결국 마보나는 조 전무의 손을 잡았다. 조 전무는 남치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잡아오라고 했다. 그리고 조 전무는 두 사람의 사진을 건지려고 좌윤이 집 앞에 잠복했다.

한편 좌윤이는 남치원이 전 부인 도도희(서은우)와 함께 나가는 걸 목격, 내내 심란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간 곳은 도태근(김창완)이 입원한 병실. 도도희는 남치원이 병실에 놓고 간 물건을 돌려주러 집에 찾아왔다. 좌윤이는 도도희와 잠시 이야기를 하고 오겠다는 남치원을 붙잡았다. 남치원이 좌윤이의 손을 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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