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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 풍미했던 자니 윤, 치매 걸린 안타까운 근황

기사입력 2017.12.21 12:15 / 기사수정 2017.12.21 12:1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원로 코미디언 자니 윤(81)이 현재 치매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한 매체는 미국 LA의 한 양로병원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자니 윤을 찾았다. 보도 속 자니 윤은 새하얀 머리에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자니 윤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상태라고. 

자니 윤은 무명시절에 조니 카슨의 제의로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조니 카슨 쇼'에 동양인 최초로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NBC 방송국에서 '자니 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자니 윤은 1989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자니 윤 쇼'를 맡으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자니 윤은 1999년 줄리아 윤과 결혼했지만, 2009년에 이혼했다. 

자니 윤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스타였지만, 현재는 자신의 이름 정도만 어렴풋이 기억하며 자신이 누군지에 대해서도 잘 모를 정도라고. 이같은 소식을 접한 대중 역시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한 자니 윤의 모습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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