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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투깝스' 조정석X김선호, 형사와 사기꾼의 공조라니

기사입력 2017.11.29 00:39 / 기사수정 2017.11.29 01: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정석과 김선호가 얼떨결에 첫 호흡을 맞췄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3, 4회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몸에서 공수창(김선호)의 영혼이 나오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동탁은 공수창의 영혼에 의해 움직이다가 위기의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공수창은 송지안(혜리)과 함께 조항준(김민종) 살해사건 해결에 필요한 CCTV 영상을 복사해 나오다가 수십 명의 건달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이었다.

정신을 차린 차동탁은 어떤 상황인지 파악은 안 되지만 일단 송지안을 보호하면서 건달들을 모두 제압해 버렸다. 차동탁의 하드캐리로 CCTV 영상 복사본은 무사할 수 있었다. 사건현장 CCTV에 공수창이 안 찍힌 사실이 드러나며 공수창은 살인혐의에서 벗어났다.

공수창의 역할도 있었다. 공수창은 CCTV 영상이라는 증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기까지 사기꾼 기질을 적극 발휘했다. 칼잡이 용팔이(이시언)를 속여 그와 공감대를 형성하는가 하면 용팔이 휴대폰을 복제하는 불법적인 방법도 이용했다. 형사 차동탁이라면 할 수 없는 일들이다.

형사 차동탁과 사기꾼 공수창이 의도치 않게 아슬아슬한 공조를 한 것이었다. 방송 말미에는 조항준을 살해한 헬멧 쓴 남자가 차동탁을 노리고 경찰서에 나타나며 차동탁의 위기가 예고돼 또 어떤 공조가 이뤄질지 궁금증을 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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