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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차이나] 지지하디드 빠진 상해 패션쇼, 中톱모델 무대서 넘어져

기사입력 2017.11.21 06:19 / 기사수정 2017.11.21 06:2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지상 최대의 란제리쇼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중국 톱모델 시멍야오가 넘어져 많은 화제를 낳았다.

지난 20일 중국 상해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케이티 페리와 지지하디드가 정치, 문화적인 이유로 불참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쇼에는 더욱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쇼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다름 아닌 중국 모델 시멍야오. 중국 톱모델인 시멍야오는 무대 위에서 천을 밟고 넘어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시멍야오는 쇼가 끝난 뒤 자신의 웨이보에 "모두를 실망 시켜서 죄송하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며 "7년 간의 모델 생활 동안, 무수히 많이 넘어졌었다. 그러나 넘어지고 나서 고통이 얼마나 크든 일어나서 길을 걸어 끝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래의 길이 길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지상 최대 쇼에서 잠시 웃음거리가 됐던 시멍야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AFP 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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