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9-09-18 08:31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해외연예

[재팬★] '日 희대의 불륜女' 야구치 마리, 전남편과 방송서 재회할까

기사입력 2017.09.28 11:16 / 기사수정 2017.09.28 17:4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야구치 마리가 전남편 나카무라 마사야와 방송에서 재회할 수 있을까.

드림 모닝구 무스메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야구치 마리는 '희대의 불륜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야구치 마리는 지난 2013년 남편 나카무라 마사야가 지방 촬영으로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불륜남인 모델 출신 우메다 겐조와 함께 침대 위에 있는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나카무라 마사야가 예정보다 일찍 귀가했기 때문.

두 사람은 그 직후 이혼했고, 야구치 마리 뿐 아니라 나카무라 마사야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해야만 했다. 나카무라 마사야는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희대의 불륜을 당한 배우'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드라마나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다고.

4년의 시간이 지난 후, 야구치 마리는 여전히 불륜 상대였던 우메다 겐조와 동거를 이어오고 있고 나카무라 마사야도 새 사랑을 찾았다.

지난 12일 일본 주간지 플래시가 나카무라 마사야가 G컵 아이돌로 유명한 모리사키 토모미와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 나카무라와 모리사키의 소속사 모두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부인했지만 사실상 연인 관계로 내다보고 있다.

이후 야구치 마리와 나카무라 마사야의 방송 복귀에 대한 가능성도 대두됐다. 일본의 한 방송국 관계자는 "이번 나카무라의 열애 보도를 보고 방송국이 두 명의 공동 출연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실현되기만 한다면 반향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예능 프로 관계자는 "야구치와 결혼할 당시, 나카무라의 배우적 입지는 크지 않았다. 이혼 후에는 '배신당한 전 남편'이라는 인상이 강해 '배우' 나카무라를 보여주지 못한 상황이니까 TV에 출연해 '야구치 씨도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전하면 '그릇이 크다'라고 재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야구치 마리 블로그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