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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대만 배우 황위시엔 "태어날 때부터 자궁 없어…대리모 찾는다"

기사입력 2017.02.14 16:47 / 기사수정 2017.02.14 16:5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대만 배우 황위시엔이 태어날 때부터 자궁이 없었다고 고백 해 화제다.

다수의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황위시엔은 최근 "태어날 때부터 자궁이 없었다"고 충격 고백했다.

황위시엔은 지난 2013년 운동선수 쉬쇼우정과 결혼했으며 남편과 시어머니의 이해 속에서도 아이를 낳겠다는 의지를 버리지 않았다. 황위시엔은 미국에서 1년간 대리모를 구하며 한화 약 1억 5700만 원을 썼지만 결국 쌍방의 스트레스가 너무 커 포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위시엔은 1년에 총 3번 뉴욕을 찾아 2번의 난자를 추출했다. 첫 번째에는 난자가 너무 작아 사용할 수 없었고 두 번째에는 순조롭게 추출돼 3개월 뒤 대리모가 배정됐다.

하지만 황위시엔이 대리모를 뉴욕에서 만난 후의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대리모는 온난한 하와이에서 있기를 원했고 또한 대리모가 처음인지라 양쪽 모두 스트레스가 너무 커 포기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대리모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황위시엔은 아이를 낳는 것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다. 현재 대리모를 구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으며 다시 미국에 가서 시도해볼 것으로 알려졌다.

입양에 대한 생각이 없냐고 묻자 황위시엔은 "가족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여전히 대리모로 아이를 낳고 싶다"고 답했다고.

한편 황위시엔은 지난 1998년 데뷔한 대만의 MC이자 배우로 언승욱이 출연한 인기 드라마 '취상뢰저니'에 양둬 역으로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바이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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