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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동화 '헤픈젤' 하울 vs 백윤재, 불꽃 튀는 '파격' 대결

기사입력 2017.02.14 10:57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성인동화 시리즈 두 번째 '헤픈젤:비밀의 몸캠'에 출연중인 두 여배우 하울과 백윤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헤픈젤'은 남자친구에게 감금당한 섹시 BJ 헤픈젤이 세상 밖으로 탈출을 꿈꾸게 되고, 채팅방에서 만난 한 남자로부터 구원 받는다는 이야기. 그림형제의 동화 '라푼젤'을 성인버전으로 재구성한 작품. '신데렐라'를 현대판으로 각색한 '침대렐라'와 이어지는 성인동화의 연작 시리즈다. 

타이틀 롤을 맡은 여배우 하울은 영화 '예의 없는 것들' '가문의 영광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이번에 처음 주연을 맡았지만 몸을 사리지 않은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인터넷 BJ가 되어야만 했던 그녀의 비극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식음을 전폐하며 피폐한 모습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금소연이라는 이름을 두고 '하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해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미녀는 괴로워' '사랑' '간기남'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백윤재는 극 중 여형사로 분해 화끈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헤픈젤을 사악한 남자친구로부터 구해내는 여형사 역할을 맡은 백윤재는 이번 작품의 출연을 위해 직접 영화 속 소품을 준비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청미'라는 이름으로 음반활동까지 했던 백윤재는 이번 작품으로 확실하게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헤픈젤'은 16일 개봉된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로드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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