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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가요계②] '떠오르는 신흥강자' 빅히트·플레디스의 2017년 계획

기사입력 2016.12.21 00:25 / 기사수정 2016.12.21 06:2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2016년, '신흥강자'로 거론되며 발군의 실력을 보인 기획사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지 않을까. 한국 가수 최초로 세운 신기록으로 글로벌적 인기를 입증한 것은 물론 생애 첫 대상의 영광을 얻은 방탄소년단과, '초동 13만 장', '생애 첫 지상파 1위'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세븐틴, 두 그룹을 키워낸 빅히트, 플레디스의 2017년 계획을 살펴봤다.


◆ 빅히트 "방탄 글로벌 도약…신인 론칭 가능성↓"
'가온차트 집계 이래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200 3회 연속 진입' 등 데뷔 3년 만에 음악 시상식에서 첫 대상을 타고 국내외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2017년에도 글로벌적인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 일단 2017년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칠레 브라질 미국 등지에서 진행되는 월드 투어 '윙스 투어'에 매진할 예정이다. 자체제작돌인만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투어 이후 꾸준히 곡 작업에 매진해 2017년 역시 방탄소년단의 음악성을 입증할 수 있는 해로 만들 예정이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에 뷔가 출연하고 랩몬스터, 정국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등 개별활동에서도 꾸준한 영역 확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의 후속 보이그룹 론칭 가능성은 낮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준비는 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고 방시혁 프로듀서 역시 지난 11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 플레디스 "세븐틴·한동근 내년도 활약, 플디걸즈 상반기 데뷔"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데 이어 올해 그야말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세븐틴은 오는 2017년 2월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어 일본 고베와 요코하마에서 총 6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체제작돌' 답게 꾸준한 곡 작업을 바탕으로 2017년에도 활발히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플레디스 걸즈는 오는 1월, 데뷔 이전 마지막 이벤트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플레디스 걸즈는 데뷔 명이 발표되는 콘서트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데뷔 플랜을 가동한다.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임나영, 주결경을 주축으로 2017년 상반기 데뷔 예정이다.

'역주행의 신화' 한동근은 2017년 상반기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에 매진 중이다. 유이 나나 등 연기돌 밀집한 애프터스쿨은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 '카툰돌' 뉴이스트 역시 꾸준히 완전체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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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8191@xportsnews.com / 사진=빅히트, 플레디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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