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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임신 7개월' 안젤라베이비, 대만 원정출산설 부인

기사입력 2016.12.07 15:11 / 기사수정 2016.12.07 17:4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베이비(27)가 최근 불거진 대만 원정출산설을 부인했다.

7일 안젤라베이비의 남편 황효명(황샤오밍, 41)의 소속사는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의 관심 감사드린다. 그러나 병원을 찾은 것은 황효명·안젤라베이비 부부가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신체검사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복지가 참 좋다"는 농담을 덧붙였다.

앞서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의 보도를 빌어 안젤라베이비가 지난 4일 남편과 함께 대만을 찾았으며 3명의 비서가 대만에 위치한 중산의원을 찾아 어떤 자료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시나연예는 중산위원이 산부인과 진료로 유명하다는 사실과 중산의원의 한 의사가 "안젤라베이비가 대만에서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전한 사실을 덧붙이며 안젤라베이비의 대만 원정출산설 의혹을 제기했다.

또 시나연예는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이 대만에서 원정출산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 "지난 2015년 약 340억 원 규모의 호화 결혼식을 올린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가 '금사령(禁奢令, 사치품 금지령)'으로 인해 중국 공안당국의 주목을 받고 있어 비밀스럽게 대만에서 출산을 할 계획을 세운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나연예 보도 이후 안젤라베이비의 대만행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지만 이에 대해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중국 내 대표 잉꼬부부로 등극했으며 현재 임신 7개월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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